일자리와
살자리
일자리·숙소 정보 검증 파일럿
일자리와 살자리 · 2차 과제 전문
이 문서는 청년사업팀 채용 2차 과제로 제출하는 「일자리와 살자리」 기획 보고서다. 1차 과제에서 지역의 조건 때문에 청년의 선택이 줄어드는 문제를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가 새로운 취업 선택지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질문했다. 1차 과제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지역 일자리가 새로운 선택지가 되려면
2025년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만 19~34세 청년은 17만 1,604명이었다. 이 가운데 혼자 이동한 청년 15만 6,047명 중 5만 2,467명은 직업을 이동 사유로 답했다.
모두 지역기업 취업을 뜻하지는 않지만, 직업을 계기로 지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청년이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다. 일부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는 새로운 직무와 생활을 시작하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구직 과정에서는 어디에서 살고 어떻게 출근할지를 판단할 정보가 빠져 있다.
1인 이동 중 직업 사유
기숙사 제공 명시
상세 거주정보 제공
서울과 경기에서 함평으로 취업한 청년 2명도 회사 숙소가 없었다면 입사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지원 당시에는 자신이 살게 될 방의 형태·비용·위치를 알지 못했다. 인사담당자는 숙소가 있었지만 여성 지원자에게 안전하고 적합한 방을 제공하지 못해 입사가 무산된 사례를 설명했다.
무엇을 해보려고 하나요?
최근 1년 동일·유사 직무의 사람인 공고와 채용보고서를 보유한 지역기업 5개사를 선정한다. 직무·임금뿐 아니라 숙소의 실제 상태, 비용, 통근방법, 차량 필요성, 퇴거조건을 현장에서 확인해 기존 채용공고를 보완한다. 기업이 기존 사람인 계정과 동일·유사한 노출조건으로 공고를 게시한 뒤, 이전·이번 사람인 데이터와 청년의 지원·포기 이유를 비교한다.
파일럿에서 확인할 것
| 항목 | 내용 |
|---|---|
| 기간 | 6개월 |
| 지역 | 전국 인구유출 지역에서 모집, 2~3개 지역 선정 |
| 기업·공고 | 중소기업 5개사, 1~2개 직무군의 5~8개 공고 |
| 청년 | 해당 지역기업에 입사하려면 이사가 필요한 만 19~34세 |
| 주요 개입 | 참여기업 선정, 현장 확인, 사람인 채용공고 보완, 동일 채널 게시조건 설정 |
| 주요 측정 | 사람인 전후 채용데이터, 이사 필요 여부, 지원·포기 이유, 공고와 실제 조건의 일치 |
| 예산 | 직접사업비 약 1,000만원 · 기업 협조비 500만원, 디자인 250만원, 청년 인터뷰 100만원, 현장방문·데이터 정리 등 150만원 |
1-1. 지역 이동은 새로운 취업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1차 과제에서는 지역의 조건 때문에 청년의 선택이 줄어드는 문제를 살펴봤다. 이번에는 반대로, 실제로 지역으로 이동하는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가 새로운 기회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질문했다.
본 과제의 주요 당사자는 지역기업에 입사하려면 현재 거주지에서 통근할 수 없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야 하는 만 19~34세 청년이다.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청년뿐 아니라 같은 시·도 안에서 다른 생활권으로 옮기는 청년도 포함한다.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모든 청년에게 더 좋은 선택이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일부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가 검토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면, 구직 과정에서 일자리뿐 아니라 그곳에서의 생활까지 판단할 정보가 필요하다.
1-2. 왜 함평이나 전남으로 제한하지 않나요?
본 과제는 함평의 채용공고와 이동취업자 인터뷰에서 문제 신호를 발견했다. 그러나 취업과 동시에 주거·통근·생활권을 바꿔야 하는 문제는 함평이나 전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청년 인구가 유출되고 외부 인력 채용이 필요한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함평은 문제를 발견한 현장으로 두고, 기업 모집은 전국의 인구유출 지역으로 확장한다. 다만 6개월 동안 전국을 모두 운영하지는 않는다. 신청기업 가운데 서로 다른 2~3개 지역의 기업 5개사만 선정해, 특정 지역의 예외적 사례인지 다른 인구유출 지역에서도 반복되는 문제인지 확인한다.
1-3. 이런 청년은 실제로 존재하나요?
국내인구이동통계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만 19~34세 청년은 17만 1,604명이었다. 이 가운데 1인 이동 청년 15만 6,047명 중 5만 2,467명(33.6%)이 직업을 사유로 이동했다.
| 연도 | 수도권→비수도권 청년 이동 | 1인 이동 중 직업 사유 | 직업 사유 비중 |
|---|---|---|---|
| 2023 | 157,199명 | 51,210명 | 36.7% |
| 2024 | 163,637명 | 50,074명 | 34.2% |
| 2025 | 171,604명 | 52,467명 | 33.6% |
자료: 국가통계 마이크로데이터 국내인구이동통계,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
1-4. '기숙사 제공'만으로는 실제 거주 가능성을 알 수 없었습니다
함평 지역 채용공고 56건 가운데 중복 1건을 제외한 55건을 분석했다.
20.0%
34.5%
45.5%
기숙사 제공을 명시한 11건 중 9건은 '기숙사' 정도만 표시했다. 2건은 '숙식 무료 제공'을 밝혔지만 1인실 여부, 비용, 시설, 회사까지 거리, 통근수단, 이용기간과 퇴거조건은 모두 확인하기 어려웠다. 기숙사의 존재 여부는 일부 표시됐지만 청년이 실제로 옮겨 살 수 있는지 판단하기에는 부족했다.
자료: 사용자 수집 채용공고_이동장벽_56건(1).xlsx, 고용24 채용정보 상세검색
1-5. 실제 지역기업 취업자에게 숙소와 생활정보는 판단 조건이었습니다
함평의 한 중소기업에서 타지역 출신 청년 직원 2명과 인사담당자 1명을 인터뷰했다.
| 구분 | 확인된 내용 |
|---|---|
| 직원 A | 서울에서 함평으로 이동. 사택이 없었다면 입사 가능성이 낮았으며, 입사 후에는 급여와 차량 보유가 더 중요한 조건으로 나타남 |
| 직원 B | 경기 연천에서 함평으로 이동. 기숙사가 없었다면 입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응답. 지원 전 유튜브에서 또래 직원이 있음을 확인한 것이 입사 결정에 영향을 줌 |
| 인사담당자 | 여성 지원자에게 안전하고 적합한 숙소를 제공하지 못해 입사가 무산된 사례가 있었음 |
1-6. 지역 취업의 라스트마일
청년마을과 지역살이 사업은 청년이 지역을 경험하고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창업·마을기업 활동도 지원한다. 지역기업에 취업한 뒤에는 주거·문화생활과 근속을 위한 지원이 이어지며, 2026년에는 비수도권 기업 취업 청년에게 6개월 근속 이후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도 도입됐다.
자료: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일자리와 살자리'
지역 일자리가 청년의 실제 선택지가 되려면 일자리 정보와 살 곳의 정보가 함께 보여야 한다. 사람인을 기존에 이용하며 동일·유사 직무의 이전 채용보고서를 보유한 지역기업 5개사를 선정하고, 다음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해 기존 채용공고를 보완한다.
일자리 정보
- 기본급·수당·근무시간·교대조건
- 실제 업무와 입사 후 교육
- 고용형태·수습기간·경력경로
- 필수 자격과 우대조건
살 곳·출퇴근 정보
- 숙소 사진·위치·비용·입주조건
- 1인실·다인실 여부와 기본시설
- 회사까지 거리와 실제 통근방법
- 차량 필요 여부와 기본 생활환경
- 이용기간과 퇴사 시 퇴거조건
지원자가 늘어나는지만 보지 않는다. 청년이 새롭게 제공된 정보를 실제로 확인했는지, 그 정보가 지원·면접·입사 또는 포기 판단에 어떻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한다.
3-1. 사업 개요
| 항목 | 내용 |
|---|---|
| 기간 | 6개월 |
| 지역 | 정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또는 최근 3년 청년 순유출 지역 중 2~3개 지역 |
| 기업·공고 | 중소기업 5개사, 동일·유사 직무의 사람인 공고 5~8건 |
| 청년 | 참여기업에 입사하려면 현재 거주지에서 통근할 수 없어 이사가 필요한 만 19~34세 |
| 참여 협조비 | 기업당 최대 100만원 · 채용성과와 연동하지 않음 |
| 직접사업비 | 약 1,000만원 |
3-2. 참여기업 기준
단순히 기숙사가 있는 기업이 아니라, 기존 사람인 채용자료와 실제 이용 가능한 숙소를 모두 갖추고 정보 공개에 동의하는 기업을 찾는다.
필수조건
우선 선정
- 기숙사를 운영하지만 기존 공고에는 존재 여부만 표시한 기업
- 숙소·교통 때문에 타지역 지원자의 입사가 무산된 경험이 있는 기업
- 이전 사람인 공고의 지원·면접·입사 자료를 비교 가능한 형태로 보유한 기업
- 동일·유사 직무를 비슷한 임금과 노출조건으로 다시 채용하는 기업
선정 제외
- 임금체불, 중대한 노동·산업안전 문제가 확인된 기업
- 입사자가 실제 이용할 숙소가 없거나 숙소정보 공개를 거부하는 기업
- 공고와 실제 근로조건이 다르거나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기업
- 성별 등 지원자 특성상 이용할 수 없는 숙소를 '기숙사 제공'으로 표시하는 기업
- 재단의 직접 홍보나 사람인 추가 노출비 지원만을 원하는 기업
3-3. 사람인 전후 비교 실험
| 이전 채용 | 파일럿 채용 |
|---|---|
| 사람인 기존 공고 원문 | 일자리·숙소 정보를 추가한 보완 공고 |
| 이전 사람인 채용보고서 | 이번 사람인 채용보고서 |
| 지원·면접·합격·입사 수 | 지원·면접·합격·입사 수와 단계별 포기 이유 |
| 지원자 연령·경력 등 구성 | 기존 구성 + 현재 거주지역·이사 필요 여부 |
3-4. 추가로 확인할 청년의 판단
사람인 보고서는 지원자 변화는 보여주지만 살 곳의 정보가 판단에 쓰였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따라서 파일럿 과정에서 연락 가능한 청년에게 3~5개의 짧은 질문을 추가한다.
| 대상 | 확인할 내용 |
|---|---|
| 문의·지원자 | 현재 거주지역, 입사 시 이사 필요 여부, 새롭게 제공된 숙소·출퇴근 정보 확인 여부 |
| 미지원·포기자 | 살 곳 정보가 판단에 미친 영향과 포기 이유(급여·직무·숙소·교통·지역생활 등, 복수응답 가능) |
| 입사자 | 공고와 실제 조건의 일치, 지원 당시 도움이 된 정보와 빠져 있던 정보 |
※ 포기 이유는 조건별 영향력의 순위를 매기기 위한 지표가 아니라, 여러 사례에서 반복되는 이유를 찾아 다음 실험의 가설로 삼기 위한 탐색자료로 활용합니다.
공고를 보기만 하고 떠난 사람 전체를 추적할 수는 없다. 문의했지만 지원하지 않은 청년, 면접·입사를 포기한 청년 등 연락 가능한 사례만 조사하며 이 한계를 결과에 명시한다.
3-5. 6개월 운영 일정
| 시기 | 진행 내용 |
|---|---|
| 1개월차 | 사람인 이용기업 모집·선정, 기존 공고·보고서와 채용조건 확보 |
| 2개월차 | 기업·직무 인터뷰, 일자리·숙소·출퇴근 조건 현장 확인 |
| 2~3개월차 | 공통 정보양식 개발, 사람인 채용공고 보완본 제작 |
| 3~5개월차 | 기업의 기존 사람인 채널 게시, 문의·지원·면접·입사·포기 추적 |
| 5~6개월차 | 입사 후 정보 일치 확인, 이전·이번 보고서와 판단 이유 분석 |
| 6개월차 | 지속·수정·중단 판단, 정주정보 모듈과 결과보고서 제작 |
3-6. 예산
| 항목 | 산출 | 금액 |
|---|---|---|
| 기업 참여·데이터 협조비 | 100만원 × 5개사 | 500만원 |
| 채용공고·정주정보 디자인 | 공통양식 개발, 공고 5~8건 제작 | 250만원 |
| 청년 인터뷰 사례비 | 5만원 × 최대 20명 | 100만원 |
| 현장방문·데이터 정리 등 | 2~3개 지역 출장, 자료 정리·예비비 | 150만원 |
| 합계 | 1,000만원 |
무엇을 통제하고, 무엇은 관찰하는가
| 구분 | 내용 |
|---|---|
| 재단이 통제하는 개입 | 참여·제외기업 기준 / 현장에서 확인할 정보 / 공고의 필수 공개항목과 공통양식 / 사람인 게시기간·노출조건 / 정보 불일치와 안전문제 발생 시 중단 기준 |
| 개입 후 관찰 | 공고 조회·문의·지원·면접·입사 / 이사 필요 여부 / 확인 가능한 단계별 포기 이유 / 공고와 실제 조건의 일치 |
| 통제하기 어려움 | 기업의 최종 채용판단 / 청년의 지원·입사 결정 / 채용시장과 경기 / 지역의 교통·생활환경 / 가족·건강 등 개인 사정 |
재단은 기업의 임금이나 채용결정을 대신 바꾸지 않는다. 어떤 기업을 참여시키고, 어떤 정보를 확인해 같은 채용채널에서 어떻게 보여주며, 그 정보가 청년의 판단에 어떻게 사용됐는지를 통제하고 관찰한다.
채용자 수가 아니라 청년의 판단과 실행 가능성을 봅니다
지원자가 늘어나는 것만으로 성공을 판단하지 않는다. 살 곳의 정보가 실제 지원 또는 포기 판단에 쓰였는지, 기업이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했는지, 다음에 적용할 공통 정보항목을 만들 수 있는지를 함께 본다.
| 판단 | 확인되는 결과 | 다음 단계 |
|---|---|---|
| 지속 | 서로 다른 기업에서 숙소·출퇴근 정보가 지원 또는 포기 판단에 영향을 준 사례가 반복 확인되고, 5개사 중 4개사 이상이 필수정보와 채용데이터를 끝까지 제공 | 정보항목을 보완해 다른 기업·지역에서 반복 검증 |
| 수정 | 문의·지원은 발생하지만 살 곳 정보보다 급여·직무·면접교통 등 다른 포기 이유가 여러 사례에서 반복 확인 | 반복 확인된 이유를 후속 실험 가설로 검토 |
| 중단 | 살 곳의 정보가 청년의 질문이나 판단에 거의 사용되지 않거나 기업의 지원자 모집 효과만 확인 | 현재 문제와 해결방법 재검토 |
| 즉시 중단 | 공고와 실제 조건 불일치, 임금체불, 숙소안전 문제 발생 | 공고 중단 및 해당 기업 제외 |
파일럿이 남겨야 할 결과물
이사를 동반한 취업에 필요한 일자리·숙소·출퇴근 필수정보
사람인 공고에 적용할 일자리·정주정보 모듈
지원·면접·입사 단계별 선택과 포기에 영향을 준 조건
공고와 실제 조건이 다른 기업·위험한 숙소의 제외 기준
한계: 확인한 것보다 더 말하지 않기
사람인 이용기업만 참여하는 표본 편향
이전 사람인 채용보고서를 보유한 기업만 선정하므로 전체 지역 중소기업을 대표하지 않는다. 그러나 6개월 문제검증 단계에서는 동일 플랫폼의 전후 데이터를 확보해 결과를 해석하는 것을 우선한다.
전후 비교만으로 정보의 효과를 확정할 수 없음
채용시기, 경기, 직무, 임금, 게시기간과 노출상품이 달라질 수 있다. 가능한 조건을 맞추고 차이를 기록하되, 지원자 증가를 살 곳 정보만의 효과로 주장하지 않고 청년의 지원·포기 이유와 함께 해석한다.
연락되지 않는 미지원자의 이유를 알 수 없음
공고를 보고 아무 연락 없이 떠난 사람의 이유는 확인할 수 없다. 문의 후 미지원자, 면접·입사 포기자 등 연락 가능한 청년의 사례만 수집하며 선택편향을 결과에 명시한다.
기업 채용지원 사업으로 흐를 위험
참여기업도 공고를 개선하는 도움을 받지만 재단은 직접 홍보하거나 추가 노출비를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자 증가만을 성과로 두지 않고, 비용·차량 필요성·퇴거조건 등 기업에 불리할 수 있는 정보도 의무적으로 공개한다.
숙소정보보다 급여와 직무가 더 중요할 수 있음
가장 큰 장벽이 낮은 임금, 교대근무, 불명확한 직무와 제한된 경력전망으로 확인된다면 정주정보 중심 솔루션을 중단하거나 후속 실험의 우선순위를 바꿔야 한다.
6개월 안에 장기근속과 지역정착을 입증할 수 없음
확인 가능한 범위는 지원·면접·입사와 초기 정보 일치까지다. 장기근속과 지역정착은 파일럿 성과로 주장하지 않고 후속추적 지표로 남긴다.
일자리는 보이지만, 그곳에서의 삶은 보이지 않습니다
직업을 계기로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청년은 매년 약 5만 명 규모로 확인된다. 모두 지역기업 취업자는 아니지만, 일부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는 새로운 직무와 생활을 시작하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채용공고만으로는 그곳에서 어디에 살고 어떻게 출근하며 생활할지 판단하기 어렵다. 「일자리와 살자리」는 동일 기업의 이전 사람인 공고와 살 곳의 정보를 보완한 공고를 비교하고, 플랫폼 데이터와 청년의 단계별 판단 이유를 함께 확인한다.
기업의 실제 채용수요는 청년의 행동을 관찰하기 위한 실험 현장이다. 기업의 채용 성공이 아니라, 청년이 충분히 알고 지원하거나 포기할 수 있도록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를 확인하고 공통 기준으로 남기는 것이 목적이다.
파일럿에서 정주정보의 효과와 필수항목이 확인되면, 기존 「중소기업 채용공고 리디자인 지원사업」에 정주정보 모듈로 통합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 1차 과제 「막차클럽」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